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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home message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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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home message에 대해서 

학술 논문 연구 발표나 리뷰를 쓸 때 마지막에 take home message라는 섹션을 둘 때가 있다. 이는 summary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왜 take home 일까? 그냥 요약이랑 무엇이 다를까? 라는 궁금증에서 찾아보았고 take home message에 넣어야 하는 내용을 살펴보았다. 

 

 

take home message

 

take home message는 연구 리뷰 작성자나 발표자가 해당 연구 논문을 읽은 후 가장 중요한 발견이나 핵심적인 통찰력을 전달하는 섹션을 의미한다. 그냥 단순한 결론이나 요약은 논문이 주장한대로 main contribution이나 자기가 만들어낸 방법론을 전달할 수도 있다. 하지만 take home message는 집에 가서도 생각날만한 단순하고 기억에 딱 남는 간결한 문장으로 요약해야 하며, 그 논문이 꼭 전달하고 싶은 핵심 내용이 담겨야 한다. 

 

 

 

take home message 구성

 

좋은 take home message에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키면 좋다. 

 

첫 번째는 명확성이다. 요약한 내용은 직접적이어야 한다. 논문에서 처음 소개된 전문 용어보다 청중이 기억할 만한, 도메인을 잘 모르는 독자들도 기억할 수 있는 단어들을 고심해서 선택해야 한다. 

 

두번째는 간결성이다. 이상적인 것은 한 문장으로 한 호흡에 읽을 수 있는 연구 결과나 본질이 담겨 있어야 한다. 

 

세번째는 영향력이다. 연구가 이후 어떤 영향력을 줄지, 우리가 실제로 어떻게 이 연구를 적용해 볼 수 있을지, 이후에도 우리한테 도움될만한 정보를 담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 여기에는 지식 발전도 좋지만, 실제 적용 application 영역까지고 전달해볼 수 있으면 좋다. 이 연구가 왜 중요한지 전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결국 take home message는 학술 논문 리뷰에 있어서 결론보다도 핵심 통찰력을 전달할 수 있는 섹션이며,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넘어가 독자들에게도 연구의 가치와 영향력을 기억 남길 수 있는 인상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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